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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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055 살구씨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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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ᆢ

잠결에 실수로 예약해서

어쩔수 없이 왔어요


살구씨 하이 오랜만☺️

문열고 들어오는데

마빡에서 광이 났다

컨디션이 좋아보였고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오늘은 나이쁘지 나귀엽지

이거 안하더라

ㅇ철들었네


엎드리면서 왁싱했다고 하니

초스피드로 고추 터치당함

소매치기 잘할듯

빨라서 대응할 겨를이 없었고


깃털같은 건식 좀 하다가

슈얼 해주신다

받다보니 첫방이랑 많이 다른데

누가 패치 시켜놨나


아니

난 이 분의 나른나른한 순한맛 

슈얼이 생각나서 왔는데

내가 기억을 잘못한건가

설렁탕에 캡사이신 듬뿍 뿌려놓은 느낌이네


근데

관리는 내가 받는데

지가 신났다

놀이공원 처음 온 초딩처럼

이리갔다 저리갔다

너무 촐랑대서 정신 나갔다


누가 손님임?

끝나고 나니

잘 놀았다 이러길래

살짝 수치심 들었고


씻고나서 얘기하는데 그제서야 

나 이마 이쁘지 코 이쁘지 하더라

왜 안하나 했네

ㅇ니 공주해라


노래는 쌈마이웨이를 이제서야

보는 살구씨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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