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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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코카콜라 민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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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없어서 써봐여


와꾸는 그냥 프사에서 포샵 지운 거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여

육덕에서 뚱 그 어딘가에 있는데, 어두워서 잘 안 보여요

동반샤워는 완강하게 거절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일단 둘이 들어가서 씻기에는 협소하기도 하고, 배수가 잘 안되다 보니 동반샤워는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물이 진짜 안 빠져요 첨벙첨벙


입장 하고 음... 역시 여긴 걸렀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른 건 잘 모르겠고 ㅉㅇ이 장난 아닙니다

가뜩이나 조루끼가 있어서 매니저 사이즈 박살나면 똘똘이가 기능을 못 하는데

박고 한 30초? 만에 쌀뻔한건 업소에서든 어디에서든 첨 경험해보는 일이였네여


뭐 강렬한 ㅉㅇ이 생각나면 그 때 재방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니저는 잘 웃고 사근사근하고 반응 좋고, 물이 새나? 싶을 정도로 싸재끼고 뭐 그렇네요

슬렌더 와꾸파는 갈 생각 자체를 하지 마시구여

찔~펀한 떡을 원하시는분은 가보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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