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마 방문! 탁월한 선택! 맥심 지수매니저님 25

오랜만에 글이네요.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약간의 반말어투라 편하게 보세요^_^

요즘 일번지에 리사(전 윤아)매니저가 왔다고 해서 오랜만에 보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매번 늦게 오픈하거나 오늘은 휴뮤라고 하거나...ㅠㅠ

그러던 시간도 중간에 비어있는 어느날.

약간의 부비적거리는 따스함과 은근 꼴릿하다가 대차게 흥분(?)하는 그런 야릇함을 즐기고 싶을때 후기와 PR에서 맥심이라는 곳을 보았다.

스마는 잘 모르는데다 (뭐...아는게 없네요ㅠㅠ) 괜찮은듯해서 nf가희님 혹시 예약되나 물어보려다가 시간되는 지수 매니저님이 예약되었다. 

PR에 있는 프로필은 정말 괜찮았으나 약간의 뻥튀기도 있어서 그러려니했고 시간맞춰서 찾아갔다.

꼼꼼하게 씻고 나체로 기다리려니 조금 민망할때 들어오시면서 엎드리라고 하셨다.

작은 얼굴만 스쳐서 보고 약한 압이었지만 꽤나 시원한 건식마사지를 받으며 오일은 뿌려지고 사르르 벗는 소리와 함께 후면부를 자극시켜가는 그 분의 몸매..

좋았다...다시 돌아눕고 몸매 실루엣이 장난아닌....가슴도 이쁘고 힙도 이쁘고 얼굴도 청순버전이고!! 

오랜만에 정말 좋았다. 씻고 나서 제대로 모습을 보니 엉겁결에 예약한 지수 매니저님이 잘 선택당한(?) 느낌!! 

그 분의 몸매를 떠올리면 아직도 좋다 ㅎㅎ

재방문은 조만간 바로 하지 않을까...왜 인기매니저님인지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