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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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상남동 핑크레이디 연아M 재방 후기 : 즐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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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릉꽈랑 입니다.


업소를 다녀오면 그에 대한 후기를 빨리 써야

그 때의 기분과 감정을 후기에 녹일 수 있는데

현생에 치여서...... 부비는 출석 이외에는 거의 못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못썼던 방문기를 한동안 몰아서 쓰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전 후기글만큼 디테일 하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음슴체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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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있었던 휴가 시즌.

휴가 시즌 초반에 시간이 생겨 사장님께 연락.

그 당시에는 연아M만 출근했음.

이전에 즐달한 기억이 있어 연아M을 재접견.



이전에 연아M 후기를 적었기에,
이번 후기는 거기에 대한 보충 설명 위주로 진행함.


이전에 연아 얼굴을, 고준희랑 서하얀(임창정 마누라)를 닮았다고 했는데

, 다시 봤을 때는 서하얀에 더 가깝게 닮은듯 함.


근데 리뷰나 댓글에 아무도 닮은꼴이 팩트인지 아닌지 얘기를 안해서, 

필자의 보는 눈이 제대로인지 삐꾸인건지 판단이 안 섬.



마사지랑 서비스 실력은 최소 기본 이상은 하고,

다른 매니저와 차별화된 연아M의 장점은 입 안이 참 따뜻해서

립 받을 때 더 좋은 자극을 받음.

마치 남들은 평타 칠 때, 연아는 평타+도트딜 같이 들어가는 것 같달까?



아쉬운 점을 꼽으라고 하면

슬랜더(필자 취향과 상반됨) 몸매에

유두 쪽을 건들면 아파하는 거?

근데 굳이 꼽자면 그런거지, 그닥 단점도 아님.



결론은 즐달 했음.


B7TqiGRq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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