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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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지나쌤 후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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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 후기 보다가 새로 올라온 야동같은 후기보고 너무 보고싶어서 예약했습니다. 

 

오랜만에 폭우가 쏟아져서 혹시 취소되려나 걱정됐지만 다행히 비도 좀 잦아지고 취소도 안돼서 퇴근후에 상남동에서 밥을 먹고 시간맞춰 가게로 갔습니다. 

 

비가 계속와서 약간 가게에 일찍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다가 입실했습니다. 젖은 옷을 스타일러에 넣고 온몸(중요!)을 빡빡 씻고 벨을 누르니 쌤이 들어오시네요. 

 

여전히 들어올때는 여자여자하게 인사하지만 알아보고는 바로 하이톤으로 변하시는게 신기합니다 ㅋ

 

그간 있었던 얘기 대충하다가 얼른 넓은 베드에 누으니 그때부터 분위기가 싹 달라자면서 오일을 온몸에 바르고 파티타임이 시작됩니다. 빨판슈얼과 손톱슈얼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시는데 특히 약점을 발견하시면 무자비하게 조져주십니다 ㄷㄷ

 

관리가 끝나고 깨끗히 씻겨주는데 첨부터 끝까지 대접받는 느낌이 물씬나고 근거없는 칭찬세례에 자존감도 올라가서 나올때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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