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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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레빗 윤지 재재재방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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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째 방문했네요


레빗 처음 포문열때 여기있는 매니저 다봐야지 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처음 윤지m을 보고 그냥 여기만 가도되겠다가 되버렸어요


윤지m 한명땜에 블라인드채널도 들어가고(예약이 빨리참 ㅠㅠ)


저의 짧은 유흥 역사상 한 매니저를 두번이상 본 기록이 없는데


윤지는 그걸 깨부셨습니다


일단 너무 귀엽습니다 극i인 저한테 매번 올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고


여기저기 뽀뽀도 해주면서 잘지냈냐고 또 부끄러워한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아기백호가 그르렁 거리는거 같아 귀여워요


싫냐고 물어보는데 젤 좋아하는 부분중에 하나에요


근데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벙찌게 되네요ㅠㅠ


씻고 와서 본격 스마타임때는 더 미칩니다


키스할때 한번씩 눈을 뜨면 빤히보고있어요 또 당황스럽긴한데


이것도 좋아요 최단거리에서 아이컨택 하는거 같아서...


공격타임땐 매번 살살해야지 적당히해야지 생각하지만


막상 올라타면 그냥 정신줄을 놔버립니다.


그럼 또 선을 넘은건가 싶어 미안하구...


정신없이 막 흔들다보니 땀도 많이 흘려 또 미안하구...


그렇게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씻고오면 또 다시 호랑이타임 시작합니다


내옆에 와서 엄청 그르렁 거립니다ㅎㅎ


그렇게 애교가 많아요. 이렇게 시간을 꽉 채우고 나오면


내 일주일 살아가는 도파민이 풀충전됩니다.


무튼 오늘 후기는 좀 길었는데 길게 써달라해서 새벽감성으로 써봤습니다.


이제 한달가량 윤지가 사라지는데 저의 도파민충전은 어디서 해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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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rdksla님의 댓글

윤지m 보고싶엇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는데  장기라니 ㅜ  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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