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스윗한 윤아M 19

055는 약 두달만인가?!

기술의 055 패기의 토끼가 있죠 ㅋㅋㅋ

후기할인으로 방문 다시 후기할인을 위해써봅니다.

윤아쌤 이전 마산에서는 어느정도 무쌍찍으셨다는데

055와서 약간 불안(?)해 하시는거 같아 후기 ㄱㄱ

합니다.

일단 외모 슬렌더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제기준 그래요 제가 작거든요 ㅋㅋㅋ

얼굴은 제기준에 귀여웠습니다. 말도 재미있고

귀엽게 해서 더 그런듯합니다. 

텐션 엄청 좋으십니다. 너무 텐션이 좋아서(?)

많이 여자여자하고 차분하게 조절하셨다고 하네요.

서비스는 강력합니다. 강력하다는 말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빨판의 끝판인데 자국 생길까

걱정이 될정도로 빨립니다. 그리고 발가락 사이

사이까지 쫙쫙 해주십니다. 만취상태에서도

자극될거 같은 강력함!!

그리고 밀착 뱀슈얼이 인상적이네요. 제가

찰싹을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아무튼 전반적으로 만족!! 그리고 건식도 진짜

시원해요. 동반샤워는 덤 ㅋㅋ

마지막에 오빠 나 055에서 잘할 수 있을까?

ㅎㅎ 이미 기술은 정점(?)에 오르신듯..

보유스킬도 많아 방문할때마다 코스를 바꿀 수

있다고 하시네요.

다음에 만날때까지 대장 잡으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