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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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속도조절이 너무 어려운 색끼잘잘 그녀, 블랙앤화이트 경리 재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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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오늘따라 갑자기 그녀가 땡겨서 바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그녀의 모습은

누군가는 그녀가 센언니 느낌이 난다고 했지만

제 눈에는 쌕기가 잘잘 흐르는 섹시만땅!

즐달을 보장하는 얼굴이네요.


그녀 특유의 탄탄한 허벅지

운동으로 다져진 한껏 올라간 힢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같은 타투

내 손도 가만 있지 못하고

시작 전부터 그냥 꼴려버리고 맙니다.


외모와는 달리 이야기를 나눠보면

완전히 여자여자 하는 부드러운 그녀인데

베드에 올라가자 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색끼 넘치는 외모에 어울리는 실력을 자랑합니다.


곧바로 립으로 온몸을 조져버리는데

초반부터 위기가 몇번이나 옵니다.

참을까? 신호를 줄까? 말을 할까?

그래도 유흥 짬밥으로 잘 버텨냅니다.

이런 실력파들은 같이 공격에 나서야 제맛이지요.

주거니받거니 하다보면

이건 뭐 진짜 느끼는 건지

나도 즐겁지만 보람도 느낍니다.


이리저리 여러 육덕녀들을 탐방하느라

오랜만에 재방한 나에게

벌을 주는 건가? 

너무 힘들었네요. 담엔 더 자주 올게, 깨갱~


살집 육덕 말고 탄탄한 육덕을 좋아하고

속도조절이 자신있는

공수가 잘 조화된 유흥 고수들, 돌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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