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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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창원 홍 스웨디시 ❤️지나❤️ 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방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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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뭐 최소 주에 1번은 봐야되는 이제 뭐 루틴이 되버린것 같아요 


화요일에 보고온 후기입니다 오늘도 가려고 했으나 휴무라는군요 까비~~ 


디저트39에서 커피 여유있게 5개 배달 해놓고 가게로 향합니다 방 안내받고 


샤워하고 벨 누르니 지나 오늘따라 더 방갑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 옵니다 근데 너무 억텐인데요??  


왜이러는 걸까요? ㅎㅎ 그나저너 커피가 배달 왔다가 문자가 와있었는데 빈손으로 들어온 그녀


다시 내보냅니다 커피 가지고 오라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커피 한모금 쭈압 하고 뒤로 누워 시작 합니다 


항상 장난으로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 다 연기였다고 니가 해주는거에 나 아무반응 안한다고 


장난 인걸 알지만 지나도 그럼 플레이가 더 적극적으로 들어옵니다 그럼 저도 나중에 역립할때 더 적극적으로 되더라구요 


아 후기적고 있는 이와중에도 생각을 하니깐 아래에서 반응이 옵니다 하 어떻하죠 오늘 휴문데~~ 다른데라도 가야하나요 


주말은 또 펜션 놀러가서 못갈것 같은데 다음주에 바로 가야겠군요~~ 


이상  나의 0번 지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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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도사님 쫌 고만가세유
도사님 때문에 줄서서 기다리는분들이 수두룩빽빽 할긴데 ~~ㅋㅋ
도사님 때문에 지나쌤  몸살난는갑다
지나쌤후기 잘보고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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