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레빗-잼민이를 다뤄달라고??? 31

SWEETBOX _ LIFE IS COOL

옛날 옛적 참 좋아 했던 노래인데

노래 가사처럼 모두 멋진 인생 살아봅시다.

노랜 노래고 

아니 사장님 잼민이를 뭐 어떻게 다뤄달라는 겁니까???

주말을 그냥 보낼 수 있나요?

맛있는 저녁. 좋은 친구. 같은 취미. 당구. 커피와 수다

참 좋죠. 그치만 부랄이 채워 줄 수 없는 허전함은

그래서 급달 다녀 왔습니다.

늦은 밤. 이른 새벽 급달. 내상과 즐빔이 공존하는 그 시간에

확실히 급달 마려울 때는 가까운 곳이 최고 같아요.

진해에서 창원쯤이야 집앞이니까.

그렇게 다녀온 창원 레빗.

그 곳에서 만난 잼민이의 첫 후기를 남깁니다.

아니 NF 할인 너무 좋은 것 아닙니까.

이런 친구를 아니 잼민이 보다 못한 매니저들도 여기 저기에 수두룩한데

2만원 할인도 개꿀인데 이런 친구라니

다들 취향은 모두 갈리잖아요.

잼민이요 실제 키는 조금 더 작게 느껴지고 몸무게는 찐 40 일듯요.

가날픈 극세사 몸매에다가 어떻게 저렇게 이쁜 가슴 일까.

A라고 무조건 작고 없고 볼품 없다는 생각은 노노해.

작은 몸통에 어울리는 이쁜 가슴.

아니 몸매가 완전.... 그렇다고 뼈다귀 그런거 전혀 아니예요.

극슬림에 가까운데 바디 슈얼이 아프다? 아뇨 완전 끈적하게 달라 붙는데

피부 탄력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자!!! 키 작은 로리 로리 슬림파 무조건 보셔도 됩니다.

몸통이 제 한쪽팔로 감겨요. 하... 후기 쓰면서 그 느낌 감촉

좆되네 진짜. 취향에 맞는 분들은 극락입니다.

게다가 완전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짱짱하게 팽팽해요.

나이도 어려 피부도 좋아. 게다가 앤 모드에 대화에 슈얼에

아 사설이 너무 길었다.

후기를 써야 하는데

후기 써 볼께요

처음 간 곳인데 마치 1인실 같은 분위기에 잼민이가 절 반겨 주네요.

첫 느낌 부터 이 쪼꼬만 친구랑은 무조건 즐빔 이겠구나 싶더라고요.

방에서 담배 한대 같이 피우며 서로에 대해 긴장감을 내려 놓고

그녀의 슈얼을 한껏 기대해 봅니다.

건식은 패스 해서 잘 몰라요. 우린 건식에 진심은 아니니까.

그녀의 본격적인 슈얼이 시작 되기전 아로마 마사지 처럼 살짝 근육들을 풀어 주는데

오히려 더 긴장 됩니다.

하체 위주로 해줘서 더 그런가.

그리고 오일베이스의 슈얼이 시작 되는데

그냥 오일이 아니고 접착제를 바른 것 처럼 제 몸에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아요.

바디 슈얼 중심으로 립슈얼이 같이 진행 되는데

군살 하나 없는 팽팽하고 매끈한 피부. 이건 진짜 나이가 깡패입니다.

관리 했다고 느껴지는 그런게 아니고 그냥 어리니까 느낄 수 있는

그런 피부의 감촉들이 제 몸 이곳 저곳에 진하게 흔적을 남기며

여기 저기 온 몸으로 문지르며 다니면서도

립슈얼과 손슈얼이 같이 어우러지는데

잼민이 아닙니다. 그냥 어린 친구라 잼민이지

슈얼은 진심 코피. 거울 보지 마세요 코피 터집니다.

잼민이의 뒷판 슈얼할 때 고개를 돌려 거울에 고정 한다고 목이 다 아팠네요.

게다가

힘들어서 잘 하지 않았던 고양이 자세를

잼민이가 시키면 해야죠. 어쩝니까.

고양이가 너무 커서 힘들지 않냐고 하는데

잼민이는 큰 고양이 좋아 한다면서 그래서 큰 고양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깊고 진하게 그리고 뜨겁게 공격이 들어 옵니다. ^^

그리고 앞판요? 

뒷판에서의 바디 슈얼과는 반대로 립슈얼 위주

앞판 립슈얼 싫어 하는 분들이 계실까요? ㅋㅋㅋㅋㅋ

열심히 아주 정성스럽게 그리고 진득하게 이어지는 립슈얼과

잼민이의 하비욧은 두가지 자세인데

싫어할 수 없는 하비욧이죠. 특히나......

두 눈을 마주 보며 나의 한 팔이 그녀를 감싸진 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진한 하비욧과 함께

저의 즐빔은 완성 되었답니다.

즐빔 별거 있습니까. 그냥 부비형님들의 추천이면

무조건 즐빔이죠.

엊그제 그리고 오늘

두분의 추천과 두번의 즐빔

역시 부비 최고~~~~~입니다.

잼민이요? 잼민이라고 만만하게 생각 했다가

조루됩니다. 조심하세요.

이렇게 즐거운 비빔으로 새벽까지 잠못드는 까만닉 입니다.

모두 즐거운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