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동 료칸 신비M 후기 : 즐달 23

안녕하십니까 꾸릉꽈랑 입니다.

그동안 포시즌 업소 위주로 다녔으나

(현재는 포시즌이 문을 닫은 상태로)

이번에는 회원님들이 후기를 많이 올려주셨던

료칸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한테 신비M을 추천받아 이에 접견 후기를 작성합니다.

현생 이슈로 인해 다녀간지 꽤 됐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사실 프로필이랑 실물이랑 같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얼굴은 뭐랄까....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의 조수미(소프라노 성악가)
얼굴을 상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머릿속 빅데이터로 닮은꼴을 찾아봤을 때는 그렇습니다.

몸매는 확실히 좋습니다.

가슴도 자연C에 말랑합니다.

료칸 만의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욕실에 마사지 베드가 있으며 거기서 샤워랑 스마를 같이 받더군요.

와.... 근데 스마가 미쳤습니다.

제가 그동안 다른 곳에서 받아본 물다이는 물다이가 아니였습니다.

솔직히 뒤에 서비스 안 받고 물다이를 더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황홀했습니다.

더 해달라고 했는데 체력의 한계로 안된답니다 ㅠ

그 후 서비스는 뭐 다른 료칸 후기 보시듯 비슷합니다.

그러고 쉬면서 같이 담배 피우고 대화 좀 하다가 나갔습니다.

결론은 즐달 입니다.

딴 건 모르겠는데 스마 실력 때문에 기억이 남네요.

다음에는 다른 매니저들 접견해보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