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땡중의 극락 공오오 하나님卍 18

^{자기전 다음 후기할인을 위해 끄적이다 잠들어야겠습니다}

^{땡중으로써 논란}​^{이 되겠지만}

^{땡중도 사람입니다.}

^{할건하고 목탁두드리러 가보겠습니다}

^{기나긴 금욕생활에 지친 찰나 오늘은 가자 무조건 가자는 마인드로} 

^{이곳저곳 통화하던 도중 시간대가 딱 들어맞는 하나매니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빠른예약 고민은 마감을부른다는 부처님의 말씀에}

^{일단 예약후 후기를 둘러보니 공오오가 평타이상은 한다는 글들을 몇 읽고 보니} 

^{잘했다는 생각과 오렌만에 그 관리중 뜨거운 분위기가 생각이나 찔끔 지릴뻔 했으나}

^{조금참고 관리후에 한번 시원하게 지려보자 라는 생각으로 기다리던 예약시간에 맞춰도착}

^{이온음료있는곳은 또 처음이라 이온음료 한잔 시원하게 들이킨후에 씻고 기다리니}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시는 하나매니저 키가 크시네요 하하} 

^{저보다 조금(0.5CM정도)크시네요 다음번엔 신발을 신고 들어올까 봅니다}

^{자존심 상하네요}

^{자존심은 뒤로 하고 간단한 담소후에 관리를 받아보니}

^{다른 매니저들을 보진 못했지만 다들이정도 관리를 한다는소리인가 싶어}

^{다른 매지저들도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저곳을  탐해주시는 하나님...부처님저리가라네요..}

^{오일을 거의 안쓰신다는 글을 봤는데}

^{오일을 사용안하면 이런느낌이군요}

^{이것이 바로 극락...}

^{금욕생활이 길었던 참이라 금방 신호가 올꺼같아}

^{반야심경을 속으로 부르며 참다참다 이때다 싶어}

^{시원하게 발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땡중의 총평}

^{여기가 바로 극락..}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