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멀티> 마창진은 여기가 대세? 13

요즘 너무 핫한거 같아서

눈팅만 하던 나도 후기를 써볼까 함..

슬아

레빗 공동막내던데 확실히 어리게 생겼고 대화력 굿! 텐션 높음!

약간 개구쟁이느낌도 있어서 이야기하는내내 재미있었음

슈얼도 확실히 같이 즐기고 느끼려고 하는 자세가 보임

원하는것도 빼는거 없이 잘 들어주는 편

입을 잘 쓰고 슈얼도 나랑 잘 맞긴했지만

얘기하느라 바빠 슈얼 타임이 생각보다 짧았던거 같아서 재방하려했는데

출근부에 감감 무소식...근데 오늘 출근했던데 칼마감?

갯수도 얼마 안하는것 같고 뭔가 지명들이 숨겨놓고 보는듯 느낌


깡지

이름을 강아지상? 강아지 닮아서 깡지라고 지었다고 하던데

이름도 귀엽고 생긴것도 귀여움! 진짜 누가봐도 강아지상

입구에서 따라 올라가는데 시선을 어따둬야할지 모르겠음

그래도 과감하게 용기내서 고개 들었는데

tlqkf ㅈ댐.. 진심 이때부터 풀발기임

얘기 나누는데 웃음소리가 확실히 매력 포인트? 인거같음

엄청 잘 웃고 웃음소리가 엄청 큼 ㅋㅋㅋ

약간 의외인 취미생활에 한번 놀라고

슈얼실력에 두번 놀람

요청하는것도 잘 대해주시고

확실히 매너로 다가간다면 무조건 즐달보장임

소유

진짜 우정잉 많이 닮았음 귀여운거 좋아해서 일단 맘에들었음

이분도 계단올라가는데 뒷태가 장난 아님

어쩜 뒷태 좋은분들 만날때마다 운좋게 계단 타는듯

립을 잘 안한다는 후기내용을 본거같아서

혹시 비위가 약한가 싶어 종나 열심히 씻음

자기는 아직 미숙하다는데

여태 립을 안하다가 처음 시작한거맞나싶을정도로

엄청 잘 빰...ㅎ 이게 그 약간 미숙함에서 오는 꼴림인가

역반응도 좋아서 진짜 같이 즐기고 나옴

나갈때 "오빠 잘가 또와!" 하며 배웅해주는데

이때 엄청 귀엽더라

이미 마음속으로는 내일 선예약임 (재방한건 안비밀)

아리

음.. 와꾸파라는 단어 정의에 진짜 적합하지않나 싶음

첫만남때 입구에서 신발도 안벗었는데 결제물어보길래

살짝 기계적인 느낌을 받긴 했지만

씻고나서 관리실로 다시 부르고나선 확실히 다름..

대화도 잘되고 잘 웃고 이쁘고 그냥 몸 전체에서 매력이 철철 나옴

이름을 아리라고 잘 지은듯 매혹스킬이 진짜 장난아님

슈얼 하는데 따뜻한 오일에다 손도 잘 써서 정말 좋더라

뒤돌아 누우면 더 환상이 펼쳐지는데

어두운 방안에서 그 야시꾸리한 눈빛으로 내려다보거든?

남자로 태어난 이상 절대 안반할수가 없음

소연

출근좀 제발 자주자주 해줬으면 하는 바램

진짜 일본AV배우 느낌인데

키도 짜그마난게 얼굴은 또 이쁘장하고

약간 섹시 퇴폐미가 지림

목소리도 섹시 퇴폐에 걸맞게 매력적임

이건 진짜 들어봐야 암

그리고 그 체구에 절대 안 어울리는 바스트

이게 진짜 개 사기임

그래서 자주 보고싶은데 출근을 자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