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제시 7

엔젤 첫방문

지금까지 가본 오피중에 제일 시설 안좋아요.

일단 방음이 안되는거 같아요. 문밖에서 방안 슬리퍼 소리까지 들려서...불안불안...오래된 건물인듯...

실장님은 싹싹하심. 근데 실장님들 말투는 왜 다 비슷한건지 모르겠네요.

여튼 제시 사진보고 맘에 들어서 방문. 사실 사진은 믿을게 못되지만 속는셈치고 ㄱㄱ

보자마자 얄랑얄랑 거리는 스타일은 아녔구요.적당히 애교있는 스타일. 컴컴한 방이라 잘 안보임...어두워서 그런지 꽤 이쁘고 귀엽게 생겼어요. 좀 통통함. 사진은 4~5개월 전 사진이라고 하네요. 가슴은 자연산.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 탄력 좋아요. 잘느끼고 홍수임. 프로필과 다르게 안되는거 없이 다 받아줌. 제가 대물이고 좀 오래하는걸 즐기는데...잘 받아주네요.이런 m 몇 없음. 포르티스? 여튼 자궁맛 봤어요 ㅎㅎ.아 그리고 목소리가 약간 예쁘게 허스키한데...신음 소리가 good....방음도 안되는데...

마인드가 오피 마인드가 아님. 애인이랑 한 느낌. 그래서 더 좋았어요.

한국온지 2년 되었고 어느정도 대화 됨. 대구에서 노래방에 일했었다네요. 창원 온지 이틀. 

단점: 유연성 부족. 콧수염..ㅋㅋ. 등에 무서운 도깨비..;;

몇 번 더 가고 싶은데 예약 힘들어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