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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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포시즌 스웨디쉬 설아 매니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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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기행 :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드뎌 설아매니져 접견!




현금을 안뽑아가서 근처에 편의점가서 현금출금하였습니다. 두번째 가는거라 실장님이 나올줄 알았는데 초인종을 눌러도 깜깜....기다린보람이 있는지 실장이 나오시네요. 내부시설은 깔끔하고 방 크기도 적당하고 배드도 크고 좋습니다.




샤워실은 방밖에 있고 수압도 좋고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비품관리도 잘되고 있습니다. 샤워 후 벨누르니 잠시후에 설아매니져 입실하는데 일단 외모는 최상입니다. 정말 이쁘고 키도 크고 운동을 하는듯한 몸매도 최고입니다. 완전 잘 웃으며 대화하는게 대화스킬도 아주 훌륭한 것 같구 극하이텐션까지는 아니라도 텐션이 중~중상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짧은 대화 속 마사지 뒷판을 받았는데 마사지를 하다가 본격적으로 소프트한 ㅎㅇㄷㅅ를 하며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쓰담쓰담하니 슬슬 저도 달아오르네요. 크게 마사지는 안하는듯 했고 ㄸㄲㅅ 서비스도 없어서 음 살짝 아쉬운데??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설아 매니져는 역시 앞판이 본게임입니다. 뒷판은 거들뿐...


앞으로 도니 본격적인 ㅎㅇㄷㅅ로 저를 농락하네요.. 순간 참지못하고 ㅅㅇ소리 낼뻔했는데 겨우 참았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다시 위에서 아래로 왔다갔다하며 ㅉㄲㅈ와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아 이맛에 스웨디시 오는거 같네요. 계속되는 혀놀림과 손놀림으로 시원하게 ㅁㅁㄹ 하였습니다.


스웨디시에서 이렇게 시원하게 ㅁㅁㄹ한게 얼마만인지... 


꼭 수위가 높은 것보다 느낌이 중요한 설아매니져 진짜 보물중의 보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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