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서리M 12

앞전에 본 매니저들이 너무 괜찮고 후기를 보니 와꾸파 한분이 보이길래 예약했습니다

이제는 네비없이도 올수있네요 ㅋㅋㅋㅋ

맞이하는데 엄청 차도녀같은 여성분이 안내해줍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첫눈에 얼굴보고 너무 이뻐서 놀랬습니다 

앞에3분밖에 못봤지만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왠만한 부산가게만 한거같아요

씻고 방에서 차도녀라서 말은 못걸고 얼버무리고 있었는데 웃으면서 이야기를 걸어주네요

너무 이뻐서 얼굴도 못쳐다보고 이야기했습니다

건식 시원하고 앞판 돌았는데 몸매가 진짜 하얗고 미쳤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티키타카 하다가 갑자기 누울까요? 

이멘트에 그냥 끝났습니다 눕는다고 해서 허튼짓 하지마시고

매너가 매너를 부른다 서리 매니저 오래 보고싶네요

와꾸 몸매 서비스 다만족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