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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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지영이 나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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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어디갈까 부비 뒤적뒤적거리다.

그래 나이스 지영이 보러가자 하고 전화드리고 예약

5시쯤 입장 결재하고 방에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지영이 입장합니다. 오빠 안녕~~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보니 친근하네요.

지영아 뒷판부터 시작하자하고 돌아누우니 귀부터 아킬레스건까지 쫙쫙 핥아 내리갑니다. 다시 올라오더니 엉덩이에서 핥짝핥짝 거리길래 고양이 자세 취해주니 어후~~야무지게 ㄸㄲㅅ하다가 머리를 제 사타구니사이로 밀어넣어 ㅅㄲㅅ 어후~~제가 일어나니 무릎꿇고 또 ㅅㄲㅅ  지영이 머리 잡고 왔다갔다. 그리고 다시 누워서 앞판 애무받다가 지영이 눕히고 제가 돌격~~사운드도 좋고 그냥 너무 착합니다. 

모든자세 다 받아주고 안되는거 찾는게 어려울정도로 마인드 좋고 

1차전 마무리후 샤워하고 다시 누우니 마사지 그리고 다시 2차전 

2차전은 전투아닌 핸플 그런데 이게 또 너무 좋습니다. ㅅㄲㅅ, ㄸㄲㅅ 여상으로 비비기, 그리고 또 ㅅㄲㅅ 바로 입에다 발사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빨아주는 지영이 오늘도 즐달 했습니다.

나이스는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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