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ㄱㄹ M 5

아침에 회사 갔다가 집청소하고 잠깐 시간이 나서

055 에 전화해 봅니다

1시쯤 전화했는데

제일 빠른 시간 3시반 이라네요

흔쾌히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한선화 닮은 분이 들어오시는데

예쁘시네요

규리 M  이랍니다

외모, 서비스,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매니저 님이 셨구요

성감대를 물어봐서 응~ 안알랴줌 이라고 했는데,

매니저님 힘들까봐 중간에 불어버렸네요 ㅠㅠ

덕분에 오늘은 진것 같습니다 크흑 ㅠㅠ

그래도 뭐 055 지정 공식 매너남 답게

열심히 정성껏 주고 받고 나왔습니다

나오는데 나나 사장님이

인기 많은  매니저님인데

마침 전화온 타이밍에 그 매니저님 캔슬건이 있었다고,

전화 온 타이밍 지렸다고

운 좋았다고 하시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이상, 항상 믿고 가는 055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