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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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055✨ 살구님은 도대체 뭘까 ⁉️ 확인하고 왔습니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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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어제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살구님은 과연 고양이냐 여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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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뭘지

확인하러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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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들어오시는데 이쁘시네요

제가 볼땐 여우상에 더 가까우신 거 같아요


조그만데 엄청 날씬하시고

외모때문에 약간 카리스마있고 

시크해보이는 느낌일 수도 있는데

말하는 것도 꽤 재밌고 성격도 좋으시구요


자기도 이쁜 걸 아는지

외모에 대한 자부심이 

좀 있으신 거 같습니다  ^_^


원래 다른지역에 계시다 온 분이시라네요


건식부터 시작하시는데

이분 워낙 여린 몸이셔서 음.. 

건식은 그냥 귀여워요 ദ്  


처음에 어두워서 이쁜 얼굴이 

제대로 안 보여서 말씀드리니까

밝기를 좀 올려주셔서 좋았어요


오일이 좀 차갑다고 하셨는데

이분 몸이 전체적으로 

열이 좀 많으신 편인 거 같아요


손길이 닿이니까 

금방 따뜻하게 데워지네요


초반부터 엉덩이쪽을 공략하다가

바로 똥까시를 ㄷㄷ


립슈얼도 부드럽게 골고루 해주시구요

심지어 혀도 뜨거우심


그리고 손톱도 엄청 잘 쓰시는 거 같아요

길기도 하고


제가 손톱에 약한데 

약점 공략 지리게 당했습니다


이제 찌들어서 무덤덤해진 감각을

오랜만에 일깨워주신 분이랄까


계속 힘 빼라고 엉덩이 스팽당함 ㅜ.ㅜ 



뒷판 끝나고


베드 끝에 걸터앉아서도

색다른 걸 보여주시구요


특히 마주보고 포개어 앉아서 부비부비?

이런 거 해주시는 분 잘 없는데

이 자세가 좀 꼴리네요

아담한 체구셔서 품 속에 쏙 들어옴 ㅎ


제가 살짝 공격을 해봤는데

반응이 너무 싱싱하십니다

누가 손님이냐고 ㅋㅋㅋ


진행중에도 뭐 좋아하냐고 물어봐주시고

손님 맞춤형 공수원활 스타일이신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씻으러 갈 때랑 나갈 때 였나

손 잡고 끌고 가주는 거 은근 설렘 ㅇㅈ?


이상 찐따 조련장인 살구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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