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다루는법을 배우다 feat-맥심태리 10

일단 저는 20대 초반으로 많이 어리고 남중 남고나온 모솔 유린이 입니다

나이가 어리다 보니 주로 어린 매니저님 위주로 예약하고 봐왔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남중 남고 모솔이라 그런지 태생에 그런센스가 없는건지 여자만보면 얼고 어떻게 대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사실 매니저님들도 힘드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티키타가가 되야하는데 벽에 말거는 꼴이였을테니...

그렇다보니 플레이를 할때도 교감이 하나도 안되는상태에서 힘들게 마무리가 되는 그런 사태가...

항상 그렇다보니 유흥을 끊으려 해도 그럴수도 없고 고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답답한 그런상황에 

친구랑 맥심 방문하게 됬는데 예지매니저님이랑 태리매니저님중에 평소 같으면 제가 예지매니저님했겠지만 호기심? 같은끌림에

이번엔 제가 태리매니저님께 관리받았습니다 

방문열자마자 안에서 반갑게 인사하면서 맞아주시는 프로필에서 튀어나온 쌘언니 먼가 되게 반전있는 느낌 이였습니다 

샤워하고 누나라서 그런가 뭔가 편하게 이런저런얘기 하게 됬는데 고민얘기를 되게 진지하게 들어주시더라구요 

이후 플레이때 받을때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하면 좋다고 살짝 살짝 얘기해주셨는데 배우면서도 야릇하니 그것도 그거대로 굉장히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공부아닌 공부도 되면서 도움도 됬구요 처음으로 편안한 마무리였지 싶습니다

끝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는데 플레이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 좋았다면 다행이라고 살짝 웃어주시는데 뭔가 새로운 설레임이였습니다

이래서 연상만나는 사람은 계속 연상 만나는건가 싶고 당분간은 태리매니저님과 또 연상의 매니저님들을 뵈러 다니지싶네요

역시 유흥은 .. 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