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향기

한 3주? 4주전?

암튼 그​ 때즘 향기방문했습니다..

소다 만났고 여전히 가슴골 땀흘리면 열심히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너무 열심히는 하는데 뭉그시  하는 타이를 즐기는 편이라 조금은 안맞네요.

ㅋㅋㅋ 손아 빨라요 휙휙 압압

압적당한대 손이 너무 빨라 저랑은 좀 안맞아서 새매니저 찾아보고있어요

오늘 한번 가볼생각입니다

제가 첨 타이 접할때(20대)ㅠ너무 잘하는사람을 만나서 왠만큼은 만족을 못해요(그매니저땜에 최애 유흥이 타이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니까 계속 찾는 향기입니다.

오늘도 딱맞는 매님을 꿈꾸며 갑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