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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868 , 추천 : 7 , 총점 : 938
분류 아로마

젤리빈 도장깨기는 계속 진행형 뉴페 D컵 소유자 유라 첫방문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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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마창진 PR을 열심히 탐색하고 있는데 젤리빈의 뉴페 등장

프로필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D컵 소유자에 하비욧 장인이란 문구에 호기심 발동 

바로 예약 진행 뉴페라서 예약이 힘들줄 알았는데 마감을 늦게까지 해주시네요^^

샤워후 오늘따라 우ㅙㄴ지 베드에 얼굴을 한번 쳐박고 있어볼까나 했는데

그때 바로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유라 매니져 등장 제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밀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스웨디시 스타트 저는 계속 하비욧은 언제쯤 해주려나 하는 기대감에 하비욧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베드에 기대서 서있어 보라 하길래 시키는대로 바로 행동 개시 그런데 이때 유라

매니져의 하비욧 기술이 나오네요 베드와 벽사이가 좁으니 유라 매니져와 더욱 밀착되어 하비욧을 

더욱 느낄수 있었으며 제 손은 이미 방황을 끝내고 유라 매니져의 가슴에 안착하고 있네요 ㅎㅎ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저는 후기에 원래 수위를 쓰지 않는데 유라 내미져에게 허락을 받아서 작성합니다.

유라 매니져의 한마디 손님마다 역간은 다를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말은 즉, 매너 없으면 바로 서비스 강제 종료라고 

못을 박네요 하체힘이 좋아서 하비욧도 오래 해주시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

젤리빈에서 내상을 입어 본적이 없아사 누구를 보더라도 즐달 하실수 있을겁니다

허벅지에 살이 없으면 하비욧을 해도 흥이 적었을 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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