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스웨디시는 언제나 진리다. 2

후기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이제 쓰네요.

1. 세영매니저님

그래도 스위디시 나름 다녔는데. 정말 신세계였어요.

느낌이 뭐 좀 다르다고 해야 하나. 처음 경험해본 풋잡. 느낌이 전 완전 좋더라고요.

외모도 ok. 몸매도 ok. 뭐 그냥 다 좋았어요. 제가 참지 못하고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시오후키 해 주신다는데 힘이 다 빠져서 포기했어요.

시간이 남아서 귀도 파 주시고 재방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곧 방문예정.

2. 연주매니저님

세영매니저님 방문 이후 세영님이랑 연주님 두분 일하실때 지명 안하고 갔는데 연주매니저님 당첨.

세영매니저랑은 다른 묘한 매력이 느껴짐.

SM 전문이라고 하시던데. 전 그쪽이 아니라서. ㅎㅎ

뜨거운 입김과 함께 들어오는 립슈얼이 엄청 좋았어요.(경험해본 입김중에 젤 따뜻)

후기 쓰다 보니 또 가고 싶은 충동이.

하여튼 젤리는 진리입니다.

아직 못 본 매니저님도 많아서. 근데 세영, 연주님도 다시 보고 싶고.

사실장님 칭찬도 많던데. 전 제대로 뵌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