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동 료칸 [하늘] 후기 3

연휴 마지막 날... 전날 마신 숙취로 하루종일 겔겔 대다가 저녁쯤 나아지니 또 불끈불끈합니다

바로 료칸 실장님께 연락 드리니 당장도 가능하다하여 하늘M 추천하셔서 믿고 예약ㄱㄱ

후기할인 깔끔하게 받고 입실했습니다 

후기 들어갑니다~

료칸 [하늘]

외모:상 (약간 강아지상입니다) 

몸매:슬랜더(골반 예술, 몸매 좋아요)

수위:상 (물다이라 수위는 뭐 말씀안드려도 아실듯)

헛개수 하나 받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욕실로 감 ㅋㅋ 넓직한 배드 있구요

누워만 있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앞뒤로 싹~ 씻겨주심

립이 장난 아닙니다 (저 립으로 갈뻔한거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참았음)

왠만한 스웨디시 장인보다 잘하심ㅋ 어디어떻게해야 남자가 흥분하는지 너무 잘아시는거같음

욕실배드 끝나고, 닦고 나와서 본게임 시작하는데 아 오랜만에 다 쏟아부은거 같네요 ㅋ

저는 재방 10000% 있습니다.

어디 태국ㅇㅍ가서 내상당하느니 료칸가서 제대로 즐달하는게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