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 진 ˘ 해)⸝♡ ｜누나 엉덩이에 내 꽈추 비비고 싶어요 33

해윙~

황금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심까?

비온대요

여행가신 분들 위추요

^___________^

이번 연휴는 업무치사량에 도달하여

어떤 것을 해도 업무의 연장선이라 느껴져서

푹쉴려고 하는 와중에

지네가 출몰했다

이건 스트레스 풀러 안 갈 수가 없자너?

바로갑니다

자두 ~ 과자

스트레스 풀러 가기엔 막탐 만큼 좋은것이 없죠?

오늘 그대는 나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셨습니다

영광인줄 아세요 아시겠써욧?

포항항항

포항항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항포핳핳항⚓️⛴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항포항항ꉂ(ᵔᗜᵔ*)⛴⚓️⛴포항항항항⛴ 포항항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항포핳핳항⚓️⛴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항포핳핳항⚓️⛴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항포항항ꉂ(ᵔᗜᵔ*)⛴⚓️⛴포항항항항⛴ 포항항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항포핳핳항⚓️⛴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 

풉.... 푸핰ㅋㅋㅋㅋ 푸하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 푸푸푸푸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핰!!!!!푸훕.... 푸헤헼...ㅋㅋ 푸웁!... 풉풉풉... 푸하하하핰... 푸하핰....푸핰푸핰푸하하핰!!! 캬캬캬캬캬컄ㅋ!!!!!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푸핰ㅋㅋㅋㅋ 푸하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 푸푸푸푸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핰!!!!!푸훕.... 푸헤헼...ㅋㅋ 푸웁!... 풉풉풉... 푸하하하핰... 푸하핰....푸핰푸핰푸하하핰!!! 캬캬캬캬캬컄ㅋ!!!!!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푸핫! ㅋ㉪ヲ刁 푸하하핫! 刁ㅋ㉪ヲ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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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지네가 실제로 든 생각.jpg

들어오자마자

ㅇㅅㄲ 뒤에서 이상한 불꽃이 보인다고

환불해줄테니 제발 오늘은 얌전히 가주겠냐고

ㅋㅋㅋㅋㅋ

"야 니 왜 오는데 피곤하다매"

"집에서 얌전히 쉴거라매ㅡㅡ"

"오늘은 올 수 밖에 없었다"

"참을 수가 없었다"

"왜 저번에 슈얼이 그래 좋더나?"

"^_________________^ㅗ"

"ㅇㅅㄲ 웃음 오늘 수상한데?"

"오늘은 내 뜻대로 합니다"

"하.. 받지 말았어야 하는데.."

"이상한놈이 마지막에 꼬이네.."

"예? 그럴수록 더 엇나갑니다"

"지금 가스라이팅 하는거가?"

"가스에 불 갖다대면 폭발하는데요?"

"상태 마이 안좋네.. 다음에 올래?"

"이미 왔는데요 낙장불입 수고"

"그래 왜 왔나 들어나 보자"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

"누나 엉덩이에 내 야추 비비고 싶어요"

.

.

.

"야 너 어디 아프니?"

"오래 못산대?"

"?"

"아 맞다 나보다 더 x친sus이었네"

"오늘 내 찌끄래기 마이 올라오그든"

"니까지 이라믄 내 오늘 어디로 갈지 모른다"

"한강가나?"

"아니 소주 마시러 갈 것 같은데?"

"엌ㅋㅋ 소주 사주세요"

"돈없어?"

"네 저 계좌에 만삼천원 있어요"

"소주 다섯병은 살 수 있겠네"

"혼자먹어"

"ㅡㅡ 의리 없나?"

"ㅈㅅ 오늘 남친 만남"

"남친 없으면서 헛소리나 빽빽 해대는거 보니 마이 아픈갑네"

"있는데?"

"왜 없다고 생각하는데?"

"언제 생김?"

"그단새 생긴다고? 개구라치네"

"친구 없잖아"

"몰라 생긴거같다"

"돌아인가 진짜?"

"걱정된다 마이 아프나?"

"ㅇㅅㄲㅇ 사람 놀릴라고 왔나"

"스트레스 풀러 옴"

"개진상이제?"

"지금 가면 블랙 안걸게"

"걸 수 있겠나?"

"요즘 저격이 메타인데"

"슈퍼파..."

"아라따아라따 나 무셔"

"귀여운척 자제 좀요"

"화날거같으니까"

"ㅇㅅㄲㄱ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나보고"

"엉덩이에 꽈추 비벼 달라니까요?"

"하..ㅋ"

"니 혹시 욕 먹는거에 취미 있나?"

"아유 저는 그런거 없습니다"

"저는 매우 노말한 휴먼입니다 아시겠써욧?"

"포항항항"

"일단 마 엎드리라"

"내가 볼 때는 한사리 받아야지 정신이 돌아오지 싶다"

"나는 승리한 병x이다"

"그래 병x아"

"진짜 머리카락 다뜯어뿔라"

"돌아뿔일이다"

"마 헛소리 그만 하고 빨리 엎드리라"

"네 저는 부비 1성장군 클럿턴이올시다"

"저는 ㅋ..."

"지랄을 해라 아주 지랄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슥삭

슈얼 시작했다

슈얼 끝났다

"마 후기 쓰고 자라 알겠나"

"오늘 역대급이었다" 

"머 맨날 역대급이가"

"아니가?"

"아니라고 말했다간"

"큰 일이 벌어질 것만 같다"

"그럼 인정해^^"

"생각해볼게"

"생각을 왜 하지?"
 

"하는거 봐서"

"미친놈인가 진짜?"

"정답을 맞추셨어요"

"에휴 마 씻고 가라 집에"

"내도 빨리 집에 갈란다"

"어 시간내.."

"거기까지"

"yes"

"냉장고에서 알아서 챙겨가"

"나 치운다"

"빨리 런치고싶나보군"

"두 잔 챙겨가야지"

"^_______________^"

"남는거 마 다 갖고 가라"

"집가서 밥먹을거임 ㅅㄱ"

"ㅇㅇ 정리하고 집 갈 준비하셈"

"알아서 씻고 감"

"그래 고마벙"

"근데.."

"?"

"니 피고 싶은 만큼 앉아서 피고 가라"

"제발 폐암 걸리길 바란다"

"???"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