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ㅎㅍㅇ 달인 미호 만나봤습니다. 30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ㅎㅎ

이번에는 미호보고 왔습니다. 어찌하다보니 055 도장깨기 처럼 보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후기를 올려주셔서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2차례에 걸쳐 예약을 한 끝에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부푼 맘을 안고 055에 갔더니 나나실장이 올만에 있더라구요 여전히 하이 텐션을 가지시고 있으시더군요

뼈실장은 특유의 시크한 표정으로 방을 안내해주더군요

근데 제가 자세히 후기를 안 읽어봤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구미호 같은 뇨자가 누워서 요염하게 있더군요 ㅎㅎㅎ

원래 그런 스타일이라고 손님이 오기전에 방에서 기다린다구요

어찌 할바를 몰라서 머뭇거리고 있으니 씻고 나오랍니다. 

ㅎㅎ 이것도 참 묘하더구만요 밖에는 헐버슨 뇨자가 기다리고 샤워를 하자니 

묘한 흥분??? 뭐 그런 느낌이더군요

처음 본다고 얘기하고 했더니 어떤 걸 좋아하는지 그리고 자기는 ㅎㅂㅇ이 주특기라고 괜찮으냐고 해서리

뭐든 해도 괜찮다고 처음인데 겪어봐야 알거아니냐고 했더니 자기한테 맡겨보라더군요

뒷판은 오일을 엄청 쓰시면서 하더군요 그래서 더 미끈거리고 뭔가 요염한 느낌이 더 강해지더라구요

그담부터는 이것저것 시키시는데 ㅎㅎㅎ 새로운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공격수분들은 아주 좋으실것 같은 분이구요 저 같은 수비수는 텐션을 못 따라가겠던데요 ㅎㅎㅎ

그래도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도 특대 사이즈이고 다양한 공격을 하셔서 정신 못차리게 하고 ㅎㅎㅎ

덕분에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미호매니저 감사해요

이상 미호 만난 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