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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592 , 추천 : 6 , 총점 : 652
분류 아로마

상남동 젤리빈 민삘 예나를 마지막으로 도장깨기 성공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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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 젤리빈 3명보고 오늘 한명 봐서 결국 도장깨기 성공하였네요 

예나 입장하는데 유흥티가 많이 나지 않는 민간인삘입니다

플레이 스타트 건식은 저는 늘 패스하기 때문에 건식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슈얼 부드럽게 스무스하게 잘 타고 다니네요 뭐가-립이 롤러 코스트 타듯이 잘 타고 다닙니다 앞판 딱 돌아누었을때 정면으로 마주한 그녀얼굴 아~~ 민간인이다란 느낌 솔직하게 제가 다녀본 업소중에 평균적으로 싸이즈 와꾸 가장 좋았습니다 뚱 매니져 없습니다 수위 소프트한 매니져도 없습니다 전부 애교있고 이쁩니다 작업글이라 생각하시는분은 어쩔수 없지만 제 본케가 글쓰기 정지 당해 부케로 작성합니다

본케 깝돌=퀵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본케로 제가 댓글 달았는데 악플로 신고 받아서 정지 당하였는요 앞으로는 남 후기에 악플 달지마세요 정지먹습니다 마지막으로 젤리빈 방문할때마다 매니져들도 사장님도 너무 환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젤리빈 흥해라흥~~~ 화이팅 예나도 화이팅 다음달에 또 보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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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아우 예나쌤도 봐야하나요~~~ㅎ
여긴 너무 친절해서 안갈수가 없어예
슈얼은 친절하면 안되용~~^^
실장님께 재방한다고 햇는디 시간이 ~~~ㅎㅎ 꼭 갑니다
예나쌤 후기  잘보고갑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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