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동 나이스 3월 지영m 접견 2

매번 한달이 지나서야

후기를 작성하네요.

몇번들어와 봤는데

지영m이 잠시 중국갓던것 같더라구여.

오늘 다시보니 지영m사진이 등록되잇길래 후기남겨요.

3월 방문시 2회차 방문이였고

알아봐주는 눈썰미가 미쳤어요.

방문열고 들어오자마자 딥키스갈겨 버리네요.

근황토크 할새도 없이 애인모드로 진입해주고

40분동안 ㅈㅌ를 벌입니다. 휴 

ㅎㄷ 마무리가 있어 그건 안해도된다 그냥 쉬어라 했는데

기어코 기어코 세우고 세워서 벨이 울리던 말던 무시하고

마무리까지 결국 해내고 마네요.

진짜 지영m은 사랑입니다. 또 보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