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스고이 일본OP 사야카 만나고 왔어요 3

이번엔 일본 매니저 사야카 보러 4월초에 갔었네요~ 요근래 푸잉좀 보다 상여금 일명 뽀찌로 받은게 있어서 사야카보러 갔습죠

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들어갔어요 프로필은 왠지 안맞을거같아 기대반 설레임으로 들어갔으나 왠걸 기대이상 으로 완전 꿀 입니다. 

얼굴 피부가 완전 뽀얀 저한테 딱 맞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밖에서 봤어도 바로 눞이고 같이 밥먹고 쇼핑하고 싶은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한국인 같이 생겨서 깔끔하네요 몸매는 나름 하얀 살결로 딱 먹음직스럽게 만지기 딱입니다

가슴도 되게 부드럽고 만지는 촉감이 좋습니다

저에겐 딱 좋았던거  같습니다.

키스도 빼지않고 찐하게 여러번 정말 잘해주는 편입니다.

제가 맘에 들어하는 눈치니 더 적극적으로 잘해준것 같습니다.

입으로 한참을 열심히 빨아주고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해줘서 정말 감동입니다 

제 가슴도 빨아주고 제 동생을 거의 흡입하다시피 해버리네요 갈뻔했네요

스킬이 진짜 엄청 납니다.

쌀것 같아서 정상위로 박는데 정말  섹스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이쿠요 이쿠요 하앙 하앙 하는데 ㄹㅇ ㅋㅋ

저도 흥분해서 엄청나네 박고 완전 핵즐달입니다

하여간 그래서 빨리싸고 대화도 좀 했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솔직한 성격입니다. 정도 많고 대화도 적극적 입니다. 

밥 잘사줄거 같은 옆집 누나 스타일에 빼는거도 없는 

정말 좋은 매니저 같습니다.

사람도 너무 착하구 정말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