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727 , 추천 : 11 , 총점 : 837
분류 아로마

지중해 그리스에서 쓰는 055 선화 4일늦은 후기 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월욜1주만에 선화재방해서 상봉한 이야기..

내 왔다 가면 착한사람만 올거야 했는데 나때문에 1주일 내내 매너남들만 주로 왔다고 이야기 해줘요

선화야 오빠야가 한달정도 출장가서 못보겠다 기습적으로 그만두지 마라 했음..

재방에선 선화의 농익은 즐달유도가 나를 더 미치게 

벽에 세워놓고 새로운 서비스 시전하는데 도대체 선화의 끝은 어딘가... 055의 끝은 어딘가...

실망/ 내상이란 단어는 055에선 개나 줘버려

특히 우리선화 립스킬/ 친근감/ 여친모드/ 제일 좋은건 키스스킬....

선화야 그리스여자들 백발들 니 반도 안되네....

길에서 보이는 그리스 여자들 눈베린다.

내일 비행기타고 오이라 ...

055사장님 선화 잘챙기주이소...

이쁘고 멋진 선화

끝판왕선화..

다시보는날을 기약하며.....  아 당장 공항가고싶다...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