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테라피 NF 구미호? 구... 미 호??? 25

그냥 스마가 땡기는날 

PR을 본다...

여기 저기 업소 마다 젊고 이쁜 아가씨들이 많아보인다.

그중에 고르고 골라.... 서! 055로

055는 그냥 유명해서 그냥 골랏고 

매니저 이름이 구미호 라서! 호기심이 막 샘솟아서

이 얼마나 심쿵하고 발기찬 이름인가.. 구미호라니..!!!!

바로 예약하고

칼퇴 후  총알같이 갓다

밝고 상냥하신 사장님한테 계산하고 방으로

오잉?? 방안에 매니저님이 잇네요???

보자마자 가운데 녀석이 힘이 팍팍 들어간다

(제가 꼴리는 포인트가 잇는데 딱.. 이상형임)

진짜 구미호 같은데 말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살짝쿵 인사 후 씻... 으까요?? 하니 

구미호 : 오빠 담배한대만 피자.. 담배 못폇쪄 (대뜸 반말? 애교도 잇고 )

나도 흡연자라 ㅇㅋ 

담타 하면서 가까이서 자세히 보니 더 미치겟다

디게 말랏는데 섹시하다 

샤워하고 드러누우니 오일 뿌리고 공격한다

미치겟다 구미호 답게 손톱도 쓰고 남자를 잘아는듯하다

NF가 아니라 부산에서 일햇엇다고 한다

앞으로 돌아누으니 

먼가 홀릴듯한 눈빛으로 또 공격해온다

기 빨리겟다 진짜

하비욧 장인이다 

정말 짦은시간에 다양한자세로 공격을 받앗다

하비욧 하면서 입에서 내는 사운드가 자극적이다. 

정말 하진 않지만 정말 하고 잇는중인듯한 착각을 들게 할정도

표정도 소리도 쥑인다.

추신

NF일때 (2만원 할일중일때) 어서 가서 보길 바람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