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지나 3

몇군데 예약이 마감되어 쉴까하던중 다행히 가고싶은시간대가 된다고하여 방문했네요

예약부터 응대가너무좋으셔서 기분이좋았는데 씻고 기다리는데 매니저분이 들어오셔서 더좋은방으로가자고해서 짐을 주섬주섬챙겨 방을옮기는 작은헤프닝이 있었네요

방 옮기고 잠깐의 토크후에 엎드려서 진행됐는데 시체족인데 이래저래 잘 리드해주셔서 좋았고 약점을 너무잘 공격하셔서 참는데 애먹었네요

역으로 살짝씩 공격아닌공격해봤는데 반응도 좋네요 공격수분들은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무리하는것도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선택할수있는것도 좋았고 동반샤워서비스도 좋았어요

다음에 시간되면 다시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