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포시즌 벌써 20번째 방문에 세리에게 조련당한썰 10

포시즌의 대표 공격수 세리에게 한시간 동안 약점 집중 폭격 당한썰

어제 오늘 포시즌 3방째네요 ㅎ

오늘은 포시즌에서 단연 으뜸인 대표 공격수 세리에게 조련당하고 왔습니다 샤워후 슈얼 시작 역시 립슈얼의 장인 답게 거머리가 붙어 있는것처럼 제 정기를 쪽쪽 빼앗아갑니다 아~ 세리의 눈치가 이렇게 빠르다니 저의 약점을 바로 캐치 집중 포화에 정신이 몽롱해질정도이네요 약점을 집중적으로 당하고 이제 앞판으로 왔는데도 끝까지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듯한 이건 뭐 핏불 테리어급입니다 진짜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집념을 세리가 보여주네요 이렇게 당하고 있을 시오후키까지 시도하는 세리 하지만 제가 창피해서 흐름을 끊고 당하고만 있을 제가 아니기에 대표 공격수를 순둥이 여자로 만들어 보기 위해저도 끊임 없는 노력으로 세리의 약점을 파악 집중 공략해보지만
아직까지 제 실력이 부족한듯 이번에는 실패하였네요 제가 너무 흥분해서 힘 조절이 안되었는지 부드럽게 어루어 만져 줘야 하는데 아직  부족한게 많은 저였네요 다음에는 컨트롤해서 순둥이 여자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