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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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 테라피 정블리 츄블리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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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가 없고 새로운 애들이 보고싶어서

진해까지 또 왔네요

여기 시설 하나는 끝장나지만 저같은 하남자는

옆에 거울 위에 거울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거울 활용도

못하고 나왔네요 ㅜ


츄블리 

사진을 보고 궁금하여 갔습니다

물어보니 부산에서 그래도 이름을 꽤 날렸던 친구였군요

극 슬랜더에 성격 쾌활 합니다

방에 노래 소리를 크게 틀어놨더라구요 

씻고 벨누르니 발랄하게 들어옵니다 

창원이랑 부산은 역시 슈얼이 다르군요

온몸을 활용해서 저를 괴롭히고 제가 그다음 괴롭혔는데

굉장히 활어입니다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제가 더 부끄럽고 

부담스러웠네오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정블리

아니..!? 이분을 여기서 뵙다니 

돌벅지 가슴 끝판왕 놀랬네요 

이분도 창원에서 꽤나 오래 일을 했던 매니저 입니다

큰키에 미친 바스트 그렇다고 뚱통도 아니고 굉장히 건강한

체격 서비스는 그냥 마인드 끝판왕 인거 같습니다

서비스 받고 땀흘린거는 정말 오랜만 이었던거 같습니다

자주 뵙고 싶네요 재방의사 100프로..


거울 활용하는 팁좀 주세요 거울에 비친 제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ㅎ..

그렇다고 눈 부릅뜨고 보지도 못하겠고 저만 그런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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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개 / 1페이지

마이싸이더​님의 댓글

거울커서 오히려더좋던데요 ㅋㅋ
본인몸안보고 매니져에 포커스를 맞춰야 좀낫습니다  옆거울이 자극적이거나 윗거울이 자극적으로 보이는게 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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