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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744 , 추천 : 11 , 총점 : 854
분류 아로마

라움 덕선쌤 이꾸이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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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업계에 발을 디딘진 그렇게 오래 안 됐지만 그 동안 접견했던 수 많은 쌤 들중에 진짜 인간계가 아닌 신계에 있을 것 같았던 분들이 꽤 있었씀다!!

제 원픽! 1픽!! 최애!!!는 《꽃님》이었는데 박수칠 때  
떠난 건지...아님 잠시만 안녕인건지 ㅠ,.ㅜ 
그러다 꽃님시대 때에 같이 활동했던 레전드 덕선쌤을 처음으로 뵙게 됐네요. 
워낙 네임드셔서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깨끗이 씻고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던 중 드뎌 덕선쌤이 들어왔습니다.
솔직히...프사하고 좀 차이가 있어서 처음에 사~알~짝 
당황했어요....ㅎ;; 

몸매 : 덕선쌤과도 얘기가 오간지라 사실대로 말하면 육덕을 지나 좀 7덕,8덕 하시네요...ㅡㅡ;;; 
몸매 자체가 서양인 몸매입니다.  

마인드와 스킬(대반전) : 우선 건식 마사지 부터 해주는데 왠만한 마사지샵 보다 잘합니다. 베트남에 와서 마사지 받는 줄 알았으요~ 
특히나 제가 감동 먹은 건 덕선쌤 혀와 손이 그냥 후덜덜 해요. 
혀를 너무나 잘 씁니다. 글고 또 하나의 무기 손슈얼....... 
뒤판 앞판 소중이를 그냥 ㅈㅈ 주시는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이꾸이꾸~ 

솔직히 전 제 소중이를 다다다다 절구질 하는 것보단 겁나 어려운 겜 할때 조이스틱 다루는 것처럼 섬세하게 강약 중강 약 요렇게 해주면 좋겠는데..................... 

그 어려운 걸 덕선쌤이 해주더라구요. 손톱으로 살살 긁으면서 혀로 할짝할짝 핥타주는데 더군다나 요걸 동시에 해버리니 정신이 나가더라구여 이꾸이꾸~~ 

나름 조루와 지루에 중간인 즤루 라고 자부하는데.. 
한번도 스마에서 시간 중간에 로켓발사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ㅠㅜ  

"어? 오빠 안돼~ 벌써? 쫌만 참아봐~!" 
"미안요..이미 난 죽어있다.." 

겪어 보신 분들만 알꺼임다 ㅠㅠ 이꾸.. 

미모 : 제 기준이지만 김아중 느낌이 많이 묻어 나와요.  
확실히 살 만 좀 빠지면 이쁜 얼굴입니다. 

덕선쌤도 현재 자신의 상태(?!)를 잘 알고 계시더라구여. 
그래서 다이어트 시작할 꺼라고 합니다. 
다이어트만 성공하시면 다시 예전의 영광과 창원스마의 리빙레전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슬랜더, 와꾸 좋아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가던 길 가시고 
관리쪽 원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성격도 굉장히 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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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허걱 프로시식러님,
벌써 ? 다녀오신겁니까 ? 빠르다빨라 ~
와우 후기 잘쓰신당 !!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육덕파들에게는 최고지만!! 만인의 여인이
되기위해선 덕선은 각성하고 다이어트 꼭
성공하라 !!  ㅋㅋ 파이팅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덕선쌤 2차다이어트 들어가는구나
예전3개월 1차는실패  ~~~ㅎ
실패는 성공의 지름길이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이번에는 꼭,성공하시길~~~ ^♡^
덕선쌤 후기 잘보가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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