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 미미 모험담 4

안녕하십니가 12월 다들 화이팅입니다!

첫후기네요 게시판만 읽어보다가 처음 써봅니다

오늘 신항 뉴페떳다는 pr보고 바로 모험해봤습니다 실장님이 아직 피드백 부족하다합니다 

모험심이 생겨 바로 모험가 입장!

일단 친절히 설명도해주시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설명해줘서 믿고 가보기로합니다

시간 마춰서 도착하니 안내해주시는데

높이도 올라갑니다 복도걷는데 쟤 집 보다 좋네요 ;;

여튼 일단 (미미) 사근하니 부드럽고 좀 친절한 편입니다. 

밖에 춥지않냐며 소통이라도 해보려는 모습 되게 좋았습니다! 여기서 기대업 

같이 샤워하려했지만 배가 좀 아파서 뺍니다 이해합니다 어차피 혼자샤워하는게 편합니다

형님들은 혹시라도 같이 안해주신다면  같이하자하면 호다닥 들어올겁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절때 뺄 애는 아닌거같습니다)

전투 부분은 저가 서툰게 있어서 잘한다 못한다 기준은 못나누겟지만 

마인드면에서는 열심히 하려는것도 보이고 정말 잘 놀았던거같습니다

푸잉이들 한발빼주고나면 등돌리고 폰보고있는것도 아니였고 적당한  대화하다가 나왔는데 즐거웠네요 모험은 

항상 이런 스릴이 아닐까요?

내상도 입어보고 즐달도해보고 그 스릴에 NF 모험은 참지못하겠습니다! 

이렇게 형님들께 한번 더 전할수있어서 다행입니다 

나라가 잘못굴러가고있는데 다들 힘내시고 12월도 화이팅입니다~ 

글재주가 없어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