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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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1인샵 초롱쌤 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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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부비에서 배너가 사라지셔서 후기를 못 올렸는데 다시 살아났길래 배너 부활 기념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 맞춰 건물로 가니 이사하는 사람이 있는지 뭔가 분주하길래 그냥 계단으로 올라왔습니다. 가게앞에 도착하니 문이 열려서 후딱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여전히 작고 귀여운데 마음이 두드러진 모습(자연산)이십니다. 가볍게 포옹을 하고 얼른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깨끗이 씻고 나오니 그제서야 본격적인 수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얘기들을 하다가 시간을 확인하고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나올데 팍팍 나오고 들어갈데 쏙 들어간 탄탄한 몸매가 귀여운 얼굴과 대비됩니다 ㄷㄷ. 오일을 사용하지않고 온몸을 훑어주는게 너무 좋네요. 특유의 립느낌도 여전히 좋습니다. 

 

앞뒤로 사정없이 털리고 나서 샤워를 하고 보니 구미호에서 다시 사람으로 돌아와 있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용품들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항상 올때마다 여자친구집에 놀러온거 같습니다. 힐링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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