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형들 나야 창원 상남동 어딘진 알겟지 이제 다들 MZ 햄삐 20

요번 후기도 며칠 지난 후기

한번 보게된 매니저는 대부분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 

요번에도 햄삐매니저 예약 NF일때 많이가야지 

그렇게 전화후 예약 오늘은 시간 여유있게 출발 

실장님에게 인사후 방안내받고 꼼꼼히 샤워 

앞뒤 꼼꼼히 양치질 분노 양치질 그렇게 샤워후 

벨 누르고 햄삐 매니저를 기달립니다 오늘도 반갑게 

저를 반겨주는 햄삐매니저 서로 이야기 주고 받거니 하다가 

담탐하다가 햄삐가준 이클립스 먹고 배드랑 합체시전 

어우 오일이 너무 뜨거워서 화들짝 순간 팔딱됨

그래도 햄삐매니저가 자기손에 먼저 뿌리고 제몸에 해두는데 

부드러운 손길 멍미? 손길로 나를 조져준다고? 음 어림업지 

그러다가 립하는순간 팔딱 되는 내모습이 참….처량해보엿 

그렇게 활어가 되어가던중 앞판으로 돌아누웠는데 

여전히 햄삐 위에서 쳐다보는데 사람 미치게 하네 

너도 활어 되바라 응 어림업죠 손을 묶어버리네 다리도 

이건 거의 흡사 반대인데?? 그렇게 난또 햄삐에게 나의 동동구리물을 

보여주었네요….

그렇게 같이 샤워후 앉아서 담탐후 이야기하다가 

다음에 오빠 더 죽여줄께 라는말에 손사례 

시간 오바 되길래 급히 짧은인사 하고 나왓네요 

수위댓글 무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