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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300 , 추천 : 11 , 총점 : 1410
분류 1인샵

여신1인샵 초롱쌤 후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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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연속으로 쉬시길래 뭔일 있나 걱정하다가 다시 출근하시길래 얼른 예약하고 회사 조퇴(…)를 해서 보러 갔습니다. 

 

시간 맞춰 가게로 가서 쌤을 뵈니 병약미가 느껴져서 물어보니 요며칠 몸살이 나서 출근을 할 몸상태가 아니었다네요 ㅠ 다행히 병원도 가시고 푹쉬니 많이 나아지셔서 오늘 출근하셨는데 아프셧다는 쌤한텐 좀 미안하긴했지만 그래도 얼른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 깨끗하게 씻고 베드에 누웠습니다(?)

 

관리가 시작되고 탈의를 하시는데 여전히 눈이 호강하네요. 미친 복근과 기립근과 몸매에 비해 큰가슴이 보기만 해도 힘이 솟네요. 수다 떨때는 동네 아는 동생인데 관리에 들어가면 꼬리 9개 달린 여우로 변해서 저를 맘껏 농락하네요 ㄷㄷ 앞뒤로 들어오는 립이 너무 좋네요.

 

관리가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남은시간동안 가게 음료수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재밋게 하다가 나왔습니다. 날씨는 더워 죽을거 같았지만 행복한 그런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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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회사 조퇴하고 보러 갈만한 매님이죠 ㅎ
기립근과 복근이 보기좋은 초롱쌤  아프지말고 화이팅~~
초롱쌤후기 잘보고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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