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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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1인샵 초롱쌤 후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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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갑자기 초롱쌤 예약 캔슬 알람이 뜨길래 시간도 맞고 해서 예약을 급히 하고 조기 퇴근해서 가게로 뛰어갔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실장님 연락을 받고 뛰어올라갔네요. 입구에 도착하니 미리 문열어주는 센스와 함께 쌤의 놀라는 표정을 봤습니다. 이시간에 어떻게 왔냐해서 일짝 마치고 왔다고 하고 웰컴 커피를 마시면서 가게안을 둘러보니 저번보다 소품들이 많이 추가돼서 더 아늑하게 변했네요. 

 

같이 깨끗하게 씻고 나와 매트에 걸터앉아 담소 좀 나누다가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예약취소한 그분께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마감이 일찍 되셔서 이런 상황 아니면 예약대기타고 있어야 되기때문에 ㅠㅠ 정성스러운 관리를 듬뿍 받고나니 세상이 밝아 보이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저번에 못 줬다던 선물도 받고 나와서 개이득!

 

나와서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국밥까지 먹으니 힐링 제대로 했네요. 항상 갈때마다 꼼꼼히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쌤이라 나올때 기분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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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저도 제대로 대접한번 받고싶은디
기회가 안되네요
예약도 시간도 빡세고 잘안되욤
가보고는싶은디~~  -.-
후기잘보고갑니다  ㅊㅊ

강마이님의 댓글

이분은 항상 예약이 일찍 마감이 되더라구요.ㅎㅎ

저 가슴이 자연이면 와우. 죽여주네요.ㅎ

즐달 후기 잘 봤습니다. 추천!

나야초롱님의 댓글

가고나서야 못드렸던거 기억나서ㅠㅠ
챙겨뒀지요! 그걸까먹다니ㅜㅠ
재방 고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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