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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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온 구(라라) 1인샵 베베 야동 한편 찍고오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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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인샵할때부터 인연이 되었는데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온 베베 환영합니다

예명도 많이 바뀌었지만 스타일은 전혀 변함 없는?(타투 몇개 추가 빼고) 오히려 더 대담해져서 복귀하는 베베 와 이것은 말로써 다 설명할수가 없네요 샤워후 오일없이 건식으로 시작하길래 조금 있으면 오일 사용하겠지 생각했지만 갑자기 다이슨 립 흡착기로 등판을 사정없이 빨아들이네요 에구 놀라서 화들짝에 베베 말 없이 상체를 지긋이 누르며 하는말 "오빠 그냥 아무 생각 말고 느끼기나 해"하고는 다시 다이슨 립 흡착기를 가동 시킵니다 어이고 내 엉덩이 하니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가만히 있으라했다 하면서 으름장을 놓네요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보고 왔길래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아~~ 전부 다 되는 포즈구나" ㅎ 나의 유연성의 한계에 다달을때 뒤집어하길래 뭐를 부침개를 하고 아재개그 한번 날려주고 뒤집었습니다 갑자기 이자세를 쥐해보라고 해서 뭐때문이지 의아했는데 이자세에서 베베가 제다리를 잡더니 하로 치겨 세우면서 엉까시 시전 도대체 베베의 끝은 어딘가 황홀 해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마무리를 위해 막판 스퍼트 시원하게 안에 발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포옹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모든분을 다 똑같이 해주지는 않겠지만 또 다른 기술을 선보일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89cfff67a0b49f3eb485e58253fa9350_1711088657_50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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