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 초아쌤 / 첫 방문 28

요즘 상여금도 나왔겠다.. 

055 한 번 갔다가 즐거워서 계속 재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번 뵀던 하나쌤 미리 예약하려 했으나.. 일이 생겨서 예약을 늦추게 되어

초아쌤을 처음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초아쌤 후기를 찾아보니 활발하실꺼 같고 수위도 있고 이쁘실꺼 같은 느낌‼️ 그리고 몬가 등짝도 때리신다하고 괴롭히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설레기도 하네요ㅋㅋㅋ

어쩌다 보니 막탐에 예약하게 되어서 걱정도 쪼금 됐지만 미리 도착해서 잠깐 대기 후 입장‼️

(대기실 저만 추운가요?.. 담배피는 공간이라 그런거 알지만 넘 추었어요.. 담엔 그냥 차에 있다가 올라갈려고용 :) )

얼릉 후다닥 씻고 첫 방때부터 맨몸으로 있기 그래서 저는 항상 첫 방엔 가운 대충 걸치고 침대에 앉아있어요.. 극소심..

벨 누르고 기다리니 초아님 등장❤️

초아님 신나서 문 박차고 들어오시는데 제 얼굴 보시는데 갑자기 당황하시고 순간 고장난 거 처럼 보였는데 이뿌시더라구요 ㅋㅋ

제가 처음 방문인데 마지막 타임에 있어서 당황하셨다 하시더라구영 처음은 뭔가 어색어색한 분위기였는데 관리 들어가시니 본인 tmi를 줄줄 알려주십니다! 저는 제가 호응하고 듣는걸 더 좋아하다보니 관리 받는 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초아쌤 피셜.. 자기는 관리파, 수위파, 와꾸파도 아니다! 000파다! 궁금하심 방문해버셔용 재밌어용)

뒷 판부터 시작인데 하나쌤과는 정반대의 스타일이라 초아쌤은 오일을 많이 쓴다 하시더라구요! 저는.. 뭐든지 너무 좋습니다.. 각 각의 매력이 다른게 체고..❤️

초아쌤이 관리하시다가 장난치는데 설레기도 하더라구요

긴장도 바로 풀리고 어색함도 다 풀리고 저는 관리받다가 벌써 끝내기 싫어서 참기도 참고 그랬어요.. 어우.. 밀착하시는데 챡! 챡! 달라붙는 느낌.. 쌤이 제 몸에서 미끄럼틀 타는 느낌이에요 완전..

이 후 고양이 자세 하는데.. 저는 진짜 울었어요.. 으아아우우어어우ㅜ

너무 좋았아요.. 이 부분에서는 제가 여태 받았던 샘들 중에 초아쌤이 체고..❤️

그리고 앞판으로 와서 저를 보며 씨익 웃으면서 괴롭혀주시는데 어찌나 버티기 힘들던지 온 몸 비틀거리고 우어웅엉 ㅜㅜ 하면서 받았구

제 생애 마무리 중 가장 쏟아낸... 그런 마무리 였습니다..

궁금하시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후ㅜ 055 쌤들 이러다 전부 다 뵙는거 아닌지!!

계속 즐달하고 있습니다 05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