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로마 후기~ 12

전 시작을 타이로해서그런지 타이만 주로 다니는편입니다;;

다른곳 한번 갔다가 영상녹화했다는 협박전화를 받기도해서; 이젠 다른쪽은 거들떠도 안보고 있죠..

각설하고. 명서동 후아로마 자주가는 곳입니다.

어제는 나름 즐달하고 와서 후기 남깁니다~

우선 이곳은 예전에 실장님이 엄청 유명했었죠~ 지금은 다른실장님이 계신데 이분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왠지 여기는 꼭 실장님 얘기를 해야할것만같아서...

암튼. 제가 알기론 예전의 이상한나라의 ㅇㄹㅅ 는 이제 없고 새로운 관리사님들이 대거 오신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주로 핑? 이 관리사를 지명하곤 했는데 어제는 안되서

쎄미 관리사님 만났어요~

자세하게 적으면.. 왠지 다음에 실장님 얼굴보기 좀 그럴까봐 ;; 자세하게는 적지못하겠지만..

저는 완전 만족했습니다.

우선 보통 등판을 먼저 하죠? 누워있는데 제 등판위에 겹쳐누워서 얼굴보면서 인사를 해주네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살짝 설레....;; 암튼 놀랐네요

마사지 실력 상당하고요.. 아 그러고보니 최근에 봤던 M들이 다 부산쪽에서 왔다고 하더라고요;;

부산이 역시 창원보다는 실력도 있고 수위도 높은듯요.. 아 그러고 보니.. 저번 M도 부산이었고..

김숙희는 기본 장착인거 아시죠? 

아시다시피 마사지가 끝나면 ㅅㅂㅅ 들어가죠? 보통 여기는 3 5 8 불러요

근데 가끔 처음온 M들은 대차게 10을 부를때도 있더라고요. ;; 제가 첨에 핑M 왔을때 10부르길래 그냥 콜했는데

나중에 형님들이 교육을 잘 시켜서인지 알아서 8로 내려가있더라고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헛짓안하고 8이상은 안할께요...

암튼 이번에는 처음본 M이기도 하고 너무 마사지를 잘해줘서.. 10을... 

근데 이번에는 10이 안아까웠어여.. 그리고 완전 색다른 경험을 했죠.. 물론 우연의 우연히 겹쳐서 그런것 같긴하지만;;

일단 쎄미M의 몸매는 이쁘다고는 못하겠어여. 미드 작고 몸도 작아요

근데 안쪽이 좋아요;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데 안쪽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교감을 잘해주고 자기도 느끼는느낌? 아님뭐 연기자? 암튼 좋더라고요

냄새없고 오피에서는 할수있는 옵션을 옵션비없이 진행했으니.. 이제 아시겠죠?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풀옵션 마무리를 하고 왔고, 만족했으니 즐달후기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