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로마
쓸까 말까 고민하다 남기는 봉곡동 료칸 삼방기 입니다 43
컨텐츠 정보
- 조회 1,217
- 댓글 43
본문
안녕하세요
창원모험가가 아닌 료칸모험가 같은 창원모험가 입니다
변함 없이 일주일 전쯤에 달렸습니다
오늘 접견한 분은 항상 저를 미소짓게 하는 분 미소매니저님 이십니다
이름을 안 적었더니 댓글에 이름 문의 하시는 분이 많아서 그냥 적기로 했습니다
다른 말이 뭐가 필요 할까요?
힐링이 필요하시면 무조건 가보시면 만족 하실겁니다
저 같은 육덕파는 보자 마자 그냥 웃음이 나고 행복합니다
그 미드 라인은 신이 내려주신 것이 틀림 없습니다
제 손은 너무 행복해 합니다
보들보들한 그 느낌 아주 나이스 합니다
내상 없는 봉곡동 료칸 추천 합니다
P.S
이건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걸러서 보시길 바랍니다
ㅁㄷㅇ서비스가 좋긴한데요
습식이라 물이 몸에 뿌려집니다
저는 배가 좀 차가워 지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가 아파옵니다
저 같은 민감한 대장을 지니신 분은 겨울 말고 날 따뜻해 진 후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그 모든 패널티를 알면서도 갈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제목에서 보셨죠? 삼방기 입니다
저는 한번 다녀오면 이틀 정도 고생합니다
그래서 자주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방문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43개
/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