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뽀뽀❤️ 117

안녕하세요!

창원에는 2번째로 방문한 옵화 입니당 :)

일기형식으로 작성해볼께요!

키크고 육덕스탈이니 아담슬랜파는 뒤로가기 해주세요.

(멘트 출처 : 꿍도사님 멘트)

나는 슬랜더파 이지만

어마어마한 "찌찌"라길래 "도대체 얼마나 크지?"라는 호기심에  스윗(뽀뽀)에 방문했다.

도착을 하니

"어머! 여긴 그곳이야! 테라피의 건물!"하며 샵에 갔는데

다른 후기처럼 샵이 분리수거장같아 보이는 곳에 있어 신기했다.

그렇게 입장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셨고 금액 지불하고

옷을 벗을려는 찰나!

뽀뽀가 빼꼼하고 얼굴을 내밀었다.

뽀뽀 : 오빠! 뭐드실래요? 물?커피?

옵화 : 음...나는 물!

뽀뽀 : (커피를 안마시면 죽여버리겠다는 표정)

옵화 : 커..커피 마...마실께...(갑자기 나의 고슈진사마가 떠올랐다...무서웠다....)

그렇게 깨끗하게 씻고 나서 호출을 누르니 뽀뽀가 정식으로 입장!

오...찌찌 크다...크다...어마어마하다...

두둥!

커피도 같이 가지고 왔다...

속으로

아~예전 다방에서 커피시켰던 추억이 갑자기 떠올랐다.ㅋㅋ

오..커피맛이 진짜 맛있었다...

여기 슈얼커피점이네....

가볍게 커피한잔 후 슈얼에 들어갔다.

다른 후기를 보는데 부황슈얼?부황? 뭐지?????

진짜 부황 슈얼이다....

지렸다...아니 첨에는 아팠다...ㅋㅋ

부황 강도를 약하게 하고 슈얼에 들어갔는데 

그렇게 부황슈얼을 하는데 걱정이 되는게 하나있었다.

"어짜지 쪽사리 나면 나 ㅈ되는데...."

뽀뽀는 걱정 말라면서 전문가한테 맡기면 된다고 했었다.

(걱정 할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뒷판을 하고 앞판에서도 뽀뽀의 부황슈얼은 계속되었다.

내 소중이쪽 가는데 "허...허,,헛"

나도 공격을 시작하였다.

도사님 처럼 강력한 공격은 아니였지만 활어는 활어였다.

꿈틀꿈틀 대는게 더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다.

나의 쾌락은 점점 시간이 갈수록 미치게 되었고...

마무리는 입으로 해주었다.

이날 내 기운 뽀뽀가 다먹은거 같다.

쌋다..쌋다~

관리를 받은 후 샤워실에 같이 들어가 깨끗하게 씻겨줘서 너무 좋았다.

나의 고슈진사마 몰래 작성한 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