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바다 따끈한 후기 10

이미 후기로 유명한애기(?)

바로 말을 놨기때문에 애기라고 하겠습니다. ㅎㅎ

오늘 추가타임(?) 생겨셔 제가 운좋게 한거같습니다.

ㅋㅋ 서비스 받기전 본의 아니게 유혈사태(?) 가 발생하여

제가 지혈을 하느라 완벽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본론으로

들어갔는데요.

이게뭐.. 일단 들어올때부터 이쁩니다. 이쁘고요..

말도 엄청 편하게 살짝 반말 유도하면서 친근하게 해서

저도 바로 편하게 대화 했습니다. 말라깽이 저에게

근육있다고 플러팅(?)도 해주고 ㅋㅋ

다 알면서 살살 녹는 아재.. 걍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미쳤다는 표현밖에는

그리고 나이가 깡패다보니 뭔가 기가

 화아앜 살아난 느낌이었습니다.

앞판(?) 부터 바로 시작했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것만 시전을

제가 이것저것 요구했는데 다 들어주고 엄지 척!!

음 그냥 바로 대장급 치겠습니다. ㅎㅎ 서비스 엄청 좋고

강도세고 마무리까지 했는데 받고나면 약간 제가 지치는

매니저가 있거든요.. 그런매는 죄송하지만 저랑은 좀

안맞다고 생각하는데 바다는 뭐 인간 엔돌핀이네요 ㅋㅋ

힐링하고 갑니다.

10분일찍 나가라고 해서 가기싫은데(?) 했지만 또오라구~

하는데 어쩔 수 없징 ㅋㅋ 우리 바다가 나가라는데~

마사지도 잘한다니 담엔꼭 풀코스로 받는걸로

근데.. 너 예약될라나? 우리 다시 만날수있을까? ㅋㅋ

저도 눈만 높아져서 원하는 M들은 예약이 잘 안되니

방문횟수가 줄어드는 좋은효과가 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