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도화쨩~ 14

레빗 도화짱

-첫느낌-

위치시설은 다 아는 거기

띵~ 똥! 문이열리고

노메이크업 민삘 애기가 웃으면서 맞이하네요

슬림슬림하고 작고 귀여움

방안내와 계산 씻고 벨눌러 주세요 하고 퇴장

씻고 띵똥

생글생글 웃으면서 재등장

'오빠 나랑 같은거 핀다'반말시전 (자연스럽군)

나도 봐꾸기전에 그거 폇는데 하면서 나도하나? 스틸

(굉장히 자연스러워 -ㅅ -;;)

담타하면서 간단토크 

요기 처음왓어?

ㄴㄴ 여러번 왓엇다

누구누구 봣는뎅? (급 취조시작)

다른분 누구누구 봣엇다

자기를 왜 이제서아 보러오다니 하면서 

발을 동동하면서 삐지는데 (기... 기여워 ㅅㅂ존나 귀여워)  

-마사지-

오일뿌리고 부드럽게 스르륵 소프트하네요

마사지는 기대 1도 안햇어서 하는거 자체가 좀 놀람

(요즘 생략하는데가 많아서)

생각보다 시원하기도 하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본론으로

-뒷판부비기-

작은몸으로 요기조기 잘돌아댕김

베드위를 돌아다니기 최적의 몸이랄까.. 

잘부비고 공격도 잊지않고 훅 들어오고 들엇다 놧다 하네요

고양이자세를 한건아니지만 갑자기 ㄸㄲㅅ도 훅 들어오네요

손톱으로 간질간질 하는것도 하고 혀도 쉴틈없이 몸을 탐색하고

이것저거 다 합친 선물세트같은 슈얼

-앞판-

ㄱㅅ작은데 이뻐요

찹쌀떡같아 몰캉몰캉 쫀득해 피부도 좋아

소중이 깊숙히 들어오는 립

원래 수비수 시체족인데 

도화가 리드해서 공격수로 만드네요

도화를 맛보다 보니 오일이 새콤달콤한게 맛있습니다 (응?)

손을 거기로 가져가더니 넣어줘 깊숙히

동시에 손은 바쁘게 움직이고 야한소리를 내는데 

야~해,섹시해 처음에 본 그 귀요미가 맞나싶네요

손가락에 느껴지는 ㅉㅇ도 지리고

침을 주르륵 하면서 표정이 진짜 완전 꼴릿

와 공격을 안해봐서 이게 활어인가

이 맛에 공격하는건가 싶네요

-마무리-

하비욧과 손기술에 농락당하고

손잡고 같이 씻으러 감 

오일이 그냥 물만 뿌려도 잘씻기네요 안찐득하고

베드청소하는데 타투가 잇네? 좀더 만지작

성형 할꺼라고 하는데 솔직히 좀 안하고 놔둿으면 

이뻐지고 싶다나.. (지금도 충분히 이쁜데 - ㅅ- 욕심쟁이)

나갈때 현관앞에서 또 발을 동동하면서 작은소리로 머라고 함

응? 머라구?  

뽑뽀 뽑뽀 

쪽! 바이~ 바이~

크 집에 가기싫다 정말 ㅠㅠ 현관문을 닫기 싫다...  아쉬워

이 집이 내집이엇으면 좋겟다!!

설인아 닮앗다고 하던데 설인아도 잇고 

제 느낌에는 걸스데이 혜리도 좀 닮은듯하네요

마감조 도화쨩을 이제서야 보고 왓네요

왜 마감이 빠른가 이해가 됫습니다.

우선 귀엽고 ...되게 귀... 엽고.. 사랑스럽네요

마인드도 스킬도 좋고 마지막 현관에서는 정말 심장이 

솔직히 육덕,화장 찐하고,섹시한거  좋아하는데

도화쨩이 뒤집어버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