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에서 더타이 출장부른 찐 후기 5

장유에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출장을 가는 편이라

한번쯤은 불러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다가 비볐네요.

일정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저녁먹고 한잔하고 숙소 들어오니까 11시인가

그랬는데, 다들 그런 경험있을꺼예요.

술이 쫌 들어가면 평상시와는 다르게 다른사람의

손길을 느끼고 싶고 그런날이요.

(솔로라 항상 그립긴하지만ㅎㅎ)

그래서 출장은 처음이라 여기저기 전화를 돌리는데

다들 전화를 안받거나 1시간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마침 괜찮은 프로필을 발견해서

연락하니까 그분은 off라면서 다른분 20분이면

된다고 해서 주체없이 2시간코스 예약ㄱㄱ

ㄷㄱㄷㄱ 설레는 마음으로 딩동하길래

처음인거 티 안낼려고 네!!!하니까 

결제 먼저라길래 깔끔하게 결제해주고 입장하네요.

<프로필>

나이 31

키 155 - 실제로 보면 더 작아보임 포켓걸느낌

ㅇㄲ 중상 - 피부쪽 포샵만 들어감

ㅁㄷ 중상 - C+ 의슴 자국있음

ㅁㅇㄷ 상 - ㅋㅅ ㄴㅋ 빼고는 괜찮음

타이/아로마 2시간 코스로 진행했고,

뒷판 먼저하는데 각각 30분씩 1시간하면서 마사지가

하나도 안시원해서 이게 맞는건가 후회도 하고

긴가민가 하고 있었네요.

다음으로 앞판오는데

“오빠 ㅅㅂㅅ 해요?”

“생각중인데 어떻게해?”

“ㅎㅍ 얼마, ㅅㅅ 얼마”

“ㅅㅅ 콜”

내심 다른유흥과 비교했을때 가성비가 쫌,,,,,

ㅈㅌ 들어와서 ㅅㄲㅅ를 하고 바로 꽂고

ㅇㅅ ㅇㅇㅅ 등 본인이 리드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고

힘들다고 해서 자세를 바꿔줬죠.

본인이 리드하는데 하나도 ㅎㅂ이 안되서 잘됐다 

생각하고, ㅈㅈㅅ ㅇㅊㄱ 변형자세 등 

몇가지를 바꾸면서 스킬을 시전해주니

들려오는 ㅅㅇㅅㄹ에 더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오빠가 밑에 ㅃㅇ도 돼?”

“초큼 가능해”

초큼은 초큼이 되지 않을 것이다 ㅋㅋ

살살 손으로 ㅋㄹ를 자극하면서 혀로 ㄲㅈ부터

ㅂㅈ까지 천천히 내려가면서 목적지에 도달.

냄새도 안나고 쫄깃쫄깃하니 매끈한 속살이였죠.

손과 혀로 현란한 스킬때문인지 경련을 살짝씩

일으키고 몸도 비틀며 ㅎㅂ을 하는걸보고 이때다 싶어

다시 꼽아 주고 이전과는 다른 테크닉으로 또다른

ㅎㅂ을 경험시켜 주었죠ㅋㅋ

처음에 “오빠 ㅅㅅ잘해? 화이팅” 했었는데

몇번 흥분한걸 보고

“오빠 ㅅㅅ못하지?”

“아니 오빠 거짓말쟁이 ㅅㅅ잘해”

“아니 나 못해. 더해도 되지?”

“해도되, 아까처럼 빠르게 해줘, 오빠 잘해“

이 얘기를 듣고 또 미친듯이 깊고 빠르게 적당히

클리도 자극하면서 하니까 땀이 삐질삐질 나더군요.

힘들어하는게 보이니까 다시 나나가 올라탔는데

시간이 다 됐다는 알람이 울리는데 알람도 무시하고

ㅁㅊ듯이 박고 다시 자세 바꿀려고 하니까

시간 다됐다고 하길래. 5분만더 해줄께 하고

남은 힘을 짜냈지만 못 쌋네요ㅠㅠ

나나만 ㅎㅂ시키고 ㅈㅈ경험시켜주었네요ㅋㅋ

맨날 상대방 좋은 일만 시켜서 유흥으로 ㅅㅅ를

즐겨야 하나 고민이 되긴하네요ㅠㅠ

정리하고 나나가 씻으러 가면서

“오빠 ㅅㅅ 진짜 잘해. 체력 좋아”

“아니야 ㅅㅅ못해. 싸지도 못하는데ㅋㅋ”

“다른사람들 10-20분이면 끝나는데 오빠 40분 했어”

“생각보다 적게했네ㅋㅋㅋ”

삽입만 40분 했다는데 이정도면 업소에서는 민폐??

보통은 빨리 싸게 할려고 하는데

나나 같은 경우에 본인도 ㅅㅂㅅ 얘기할때 

싸면 갈꺼라고 했는데 지도 하다보니까 ㅎㅂ했는지

알람소리를 듣고도 연장하고 했네요.

주저리주저리 써서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