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도화M 후기 5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며 반박시 님들 말이 맞음

다들 그런날 있죠? 먼가 갑자기 확 땡기는 그런날 몸에서 오늘은 꼭 가야해!!!라고 하는 그런날이요 마침 그런날이 왔는데 제가 원래가는곳 m님들은 시간상 마감이 됐을거 같고 제 닉넴 처럼 어디좀볼까~ 하고 뒤적뒤적 거리는 도중 눈에띄는 m이 있더라고요 어린나이에 작은키의 도화m!!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되냐고 물어봤고 된다길래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돼서 갔는데 귀욤귀욤한 얼굴에 작은키인 도화m이 반겨주시더라구요 준비할거 다 하고 벨을 눌리니 도화m입장!! 조곤조곤 이야기 나누다가 본격적으로 뒷판부터 시작 근데 스킬이 장난이 아닌....뒷판부터 갈뻔한;;;  그리고 돌아누워 앞판을 시작하는데 앞도 장난아니게 잘해주시더라구요 마무리후 담배피면서 조곤조곤 얘기하다 다음달에 올게 약속후 인사나누고 이별을....그리고 3-4일뒤(?)방문 원래 있던 약속이 펑크나서ㅎㅎ 이날은 두타임끊고 방문ㅎㅎ 두타임 끊으니 시간상 여유도 많고 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어쩌다 이름을 도화라고 지었는지 물아봤는데 제 예상이 틀린.... 로스트아크 도화가에서 따온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던.... 뭔가 이미지가 맞아 떨어져서 무조건인줄 알았는데ㅋㅋ

가보신분들중에 로아 하셨던분들이면 이 생각 해보셨을거 같은...(나만 그런가?) 무튼 이미지가 비슷해보이는건 사실ㅎㅎ

아무튼 또 새로운m을 알게 돼서 좋았고 조만간 또 방문예정!! 제가 운이 좋은건지 가는곳마다 즐달을 하네요ㅎㅎ 그만큼 텅장이되는 큰 단점도 있지만....

요약

외모 5/5

수위 5/5

마인드 5/5

재방의사 내용에 있는거 처럼 100%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후기라는게 누군가에겐 공감 누군가에겐 비공감이 될수있는거니 100%가 아니란걸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