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 ㅁㅈ 9

안녕하세요 초보 눈팅러 무무입니다

평소 후기같은거 잘 안쓰는데 심심하니까 적게되네요..

다녀온지는 한달쯤? 된거같네요ㅋ

일단 제 취향은 가게는 ㅇㅍ, 여자는 슬렌더 좋아합니다

합성동에 살고있고 그날도 땡겨서 부비를 기웃거리고 있엇죠

다 좀 괜찮아보이는 ㅇㅍ는 상남쪽이라 가기가 귀찮았고

그날 몸이 상당히 피곤하기도했고 후기에서 보던 아로마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가까운곳에 프로필이 괜찮아보이던 블리스 선택후 전화하니

마음에 드는 매니저 2명이 있었는데(ㅁㅈ, ㅈㅁ) ㅁㅈ매니저 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갔습니다

가니까 사장님 친절하게 맞이해주셨고

공용샤워장에서 샤워후 기다리니 매니저 들어왔는데

단발에 날씬하고 이쁘네요 제 스타일 입니다

ㅍㄹㅇ는 건식?으로 마사지 간단하게한후 바디타다가 야릇한 손놀림 좀 느끼고

앞으로 돌아서 좀 비비다가 입으로 살짝후 손으로 마무리해주네요(여기서 조금 아쉽..)

남은 시간은 이야기좀 했네요ㅋ

다른 아로마를 가본적이 없어서 수위 비교는 못하겠으나

나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 취향은 ㅇㅍ가 맞는거같네요 마무리했는데 오히려 아쉬워요..ㅋㅋㅋ